유머 생에 가장 절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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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레아빠 작성일 25-01-23 08:20 조회 69 댓글 0본문
생에 가장 절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게절마다 지나간 청춘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가슴속에 청춘은
영원히 늙지 않습니다.
우리 생에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노년을 아름답고 플겁게 삽시다!
어느날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음직이지 않고
자신의키 보다 휠씬 커버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있다.
영원히 힘께 있을것 갈던 아이들은
하나 들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 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서로를 바라보며 노넌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롱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당신이 진정으로 후희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한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가져라.
산이 좋으면 산에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 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낚시를 해라.
운등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
히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
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증력을 가지
고플겨라
그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 있게 보넬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
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라는 옛말은 참고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
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고운 말로 서로 야껴주는 것이 사랑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 것이 사랑이
다.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하지 말고 진정 마음
을나늘 수 있는 함께 할 벗이 있다면 행복한 늘은이다.
늘미소민얼굴로 입에 달고 살아야 할 말이 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0"
[출처] [좋은글]생에 가장 젊은날은 바로 오늘입니다|작성자 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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